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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2026 S/S 캠페인 공개…가벼움과 포멀리티의 새로운 해석

김신 기자

입력 2026-02-11 10:58

세계적인 사진가 알라스데어 맥렐란과 여성 톱모델 에디 캠벨 참여
고전적 포멀리티와 가벼움의 결합, 새로운 서머 드레스 코드 제시

우영미 2026 S/S 캠페인 공개…가벼움과 포멀리티의 새로운 해석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우영미 2026년 봄-여름 광고 캠페인 / 제공. (주)쏠리드
우영미 2026년 봄-여름 광고 캠페인 / 제공. (주)쏠리드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가 세계적인 사진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과 함께한 2026년 봄-여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여름의 정취가 가득한 전원 저택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톱모델 에디 캠벨(Edie Campbell)을 필두로 한 모델들이 참여하여 우영미가 추구하는 ‘가벼움과 포멀리티의 조화’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컬렉션은 무더위와 격식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우영미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적인 신사의 복식에 새로운 변화를 줬다. 초경량 실크 비스코스 소재로 제작된 테일코트는 격식과 해방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고전적인 수영복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세련된 시티 웨어로 탈바꿈했다. 여기에 일상복으로 확장된 슬립웨어까지 더해져, 우영미는 고전적인 드레스 코드를 동시대적인 가벼움으로 전유하며 브랜드의 독보적인 미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우영미는 서울 이태원과 맨메이드 도산, 파리 마레와 생토노레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거점으로, 현재 24개국에 걸쳐 다수의 매장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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