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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3-03 09:53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B손해보험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B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해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과 금융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말 현재 8988여개 학교가 금융회사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금융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금융의 원리와 신용·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생활 사례 중심의 체험형 컨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 전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며 “DB손해보험이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학생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돌봄센터, 자립준비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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