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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청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3-03 15:02

납세자의 날 맞아 ‘사각지대 청년의 금융·세무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자비스앤빌런즈 최진환 CFO(왼쪽),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자비스앤빌런즈 최진환 CFO(왼쪽),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가 청년층의 금융·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제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과 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사에서 ‘사각지대 청년 대상 금융·세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다. 오늘 협약식에는 자비스앤빌런즈 최진환 CFO와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 협약과 함께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청년들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세금 교육 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된다. 최근 노동시장의 급속한 변화로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청년 근로자들이 크게 늘었지만 이들이 복잡한 세무 신고를 혼자 떠맡아야 하는 ‘세무 사각지대’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을 운영하며 축적된 세무·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재단의 네트워크와 사업운영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의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진환 CFO는 “청년들이 복잡한 세무, 금융의 벽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재단과 협약을 통해 세무와 금융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이 온전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석 이사장은 “이번 삼쩜삼과의 협약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금융·세무 교육을 통해 사각지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청년재단은 삼쩜삼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경제적 불안을 해소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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