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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동한,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 첫 공연부터 존재감 각인…‘코믹+진지’ 섬세한 감정선

유병철 CP

입력 2026-03-04 14:15

위아이 김동한,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 첫 공연부터 존재감 각인…‘코믹+진지’ 섬세한 감정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동한이 연극 '써니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동한은 지난 3일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열린 뮤지컬 '써니텐'에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활약했다.

'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매 시즌 감각적인 연출은 물론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준호는 방송국 PD로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

이날 김동한은 혜영(이희지 분), 멀티(윤석배 분)와 함께 호흡을 맞춰 극의 흐름을 유쾌하게 이끌었다. 특히, 김동한은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진지한 준호의 면모를 능청스레 아울렀다. 김동한의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 이어진 넘버는 극의 몰입감을 더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김동한은 소속사를 통해 "준호 역을 통해 유쾌한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도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관객분들이 준호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동한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은 오는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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