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연극 ‘요즘 애들’ 600:1 경쟁률 뚫은 캐스팅 공개..4월 대학로 출격

김신 기자

입력 2026-03-09 16:15

연극 ‘요즘 애들’ 600:1 경쟁률 뚫은 캐스팅 공개..4월 대학로 출격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공연 기획사 컴포라마 신작 연극 ‘요즘 애들’이 캐스팅 확정 및 본격적으로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극 ‘요즘 애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2030 세대의 현실과 고민, 관계를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 작품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공감과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달한다.

이번 캐스팅 오디션은 오디션 공고문 조회수가 1만회를 넘기는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더해 12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더블 캐스팅 기준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이 선발됐다.

다양한 무대 경험과 드라마, 영화에서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설종환과 유진석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극본은 설종환이 집필했으며, 연출은 유진석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며 원룸에서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청년 ‘준호’역에 드라마 <은수 좋은 날>, <내 눈에 콩깍지>, <내일>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끈 정수한과 드라마 <스윗 하트 서비스>, <타이드 오브 러브>, 연극 <쉬어매드니스>, <행오버>등 매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김현서가 캐스팅 됐다.

현실의 무게보다 꿈의 가능성을 더 믿는 낙천적인 청년 ‘샛별’역에 영화 <경성유랑극단>, 뮤지컬 <말리>, <인간탐구생활>, <이상한 나라의 아빠>, <투모로우 모닝>, <켈로>등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 중인 박혜원과 연극 <동상이몽>, <장문로 19길4>, <맨땅의 헤딩>등 특유의 섬세함으로 호소력 짙은 연기를 보여준 고보민이 함께한다.

또,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멀티 역에는 연극 <이프온리>, <쉬어매드니스>, <킹크랩 밀수사건>, 뮤지컬 <김종욱 찾기>, <인사이드 미>, <그대와 영원히>등 탄탄한 실력으로 감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우두연과 연극 <행오버>등 부드러운 인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승호가 캐스팅 됐다.
연극 ‘요즘 애들’ 600:1 경쟁률 뚫은 캐스팅 공개..4월 대학로 출격

한편, 흥행작 연극 ‘THE CELL’과 더불어 극본, 연출, 음악 등 순수 국내 창작품을 제작해 해외 시장 진출을 겨냥하고 있는 제작사 컴포라마가 선보이는 야심작 ‘요즘 애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막극장 공연 예정인 연극 ‘요즘 애들’은 오는 3월 말 사전 예매 티켓 오픈 예정으로, 2026년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