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룬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전시장과 함께 부산, 광주 전시장 운영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브랜드 연혁상 2015년 창업 이후 다양한 맞춤형 차량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더 룬은 대기업 총수 의전차량 제작을 전문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다. 오랜 기간 축적한 특장 기술력과 고급 인테리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안해 왔으며, 이번 TLV4 출시는 그 기술력을 한층 구체화한 결과물로 평가된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TLV4는 4인승 프리미엄 최고급 인테리어가 적용된 하이엔드 모델이다. 더 룬은 여기에 타사보다 월등한 차량 실내 마감, 보다 여유로운 루프 실내 공간, 16Way 전동시트 등을 적용해 고급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고 설명한다. 기존에는 VIP 고객 중심의 의전차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소매 판매도 시작하며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인천 전시장 오픈은 수도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산·광주를 포함한 지역 거점 전시장과 연계해 전국 단위 상담 및 판매 체계를 확충하는 의미를 갖는다. 실제 홈페이지에서도 더 룬은 “전국의 가까운 전시장에서 상담과 안내가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TLV4가 단순히 외형만 고급화한 모델이 아니라, 의전차 제작 전문 기업이 직접 완성도와 실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하이리무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 요소를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룬은 앞으로도 고급 특장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