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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우리은행 'WON 아르떼 갤러리'에 작품 17점 전시

입력 2026-03-17 08:52

도슨트 해설 제공...미술품 구매 통한 기부 참여도

우리WON뱅킹 ‘WON 아르떼 갤러리’ 화면
우리WON뱅킹 ‘WON 아르떼 갤러리’ 화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우리은행과 함께 발달장애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Bridge On Arte)’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WON뱅킹 앱 내 온라인 전시관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밀알복지재단과 우리은행이 함께 진행하는 장기 파트너십 프로젝트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금융 플랫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해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는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작가 8명의 작품 총 1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기정, 김수광, 김성찬, 김지우, 윤인성, 이민서, 최석원, 현승진 등이다.

작품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메뉴 또는 ‘전체 메뉴’에서 ‘WON 아르떼 갤러리’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누구나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환경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작품 감상과 함께 미술품을 구매하면서 발달장애 예술인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 정규태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은 “2024년부터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온라인에서 전시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 우리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자부심을,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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