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연예

데일리:디렉션, ‘ROOMBADOOMBA’ 리믹스 버전 발매…2000년대 팝 감성까지 ‘완벽 소화’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3-24 14:00

데일리:디렉션, ‘ROOMBADOOMBA’ 리믹스 버전 발매…2000년대 팝 감성까지 ‘완벽 소화’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감각적인 사운드를 담은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24일 “데일리:디렉션이 지난 23일 오후 6시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믹스 앨범에는 ‘ROOMBADOOMBA (DAUL Remix)’와 ‘ROOMBADOOMBA (LOVE SIX Remix)’ 총 2곡이 수록됐으며,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에너제틱한 사운드까지 서로 대비되는 매력을 극대화해 데일리:디렉션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ROOMBADOOMBA (DAUL Remix)’는 2000년대 팝 스타일로 재해석된 버전으로, 전반적으로 섹시하고 그루비한 무드를 강조했다. 원곡보다 R&B 기반의 그루브감을 중심에 두고 전개되며, 2000년대 팝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신스, 키보드, 기타 사운드를 적절히 배치해 자연스럽게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곡이다.

데일리:디렉션, ‘ROOMBADOOMBA’ 리믹스 버전 발매…2000년대 팝 감성까지 ‘완벽 소화’

다음으로 ‘ROOMBADOOMBA (LOVE SIX Remix)’는 원곡이 가진 아프로비츠 기반의 리듬을 확장하고 강한 킥과 퍼커션 중심의 아프로하우스 구조로 재구성했다. 클럽 플레이까지 고려한 편곡을 통해 원곡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글로벌한 감도의 댄스 트랙으로 재탄생한 리믹스다.

이와 함께 공개된 ‘ROOMBADOOMBA (DAUL Remix)’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특유의 감성을 배경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기존 ‘ROOMBADOOMBA’가 상징적인 이미지와 메시지로 ‘Direction’을 표현했다면 이번 리믹스 버전은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에 집중하며 데일리:디렉션이 지향하는 ‘하루하루의 선택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