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메디컬아로마테라피협회(IMAA)는 의학박사인 노영채 협회장이 지난 12일과 19일에 외환은행 동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특강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977년 설립되어 2100여 명의 퇴직 금융인이 활동 중인 국내 대표적 시니어 금융인 커뮤니티 외환은행 동우회의 초청을 받아 성사됐다.
강의는 ‘내 몸의 에너지 시그널과 향기 치유(수면에서 시작되는 건강)’라는 주제로 동우회 회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심신의 균형 있는 건강 관리에 초점이 맞춰졌다.
노영채 박사는 “수면은 뇌 속 노폐물을 청소하고 낮 동안의 감정을 정리하는 뇌 회복의 골든타임이기에, 수면이 무너지면 감정 조절의 어려움과 인지 기능 저하 위험까지 커질 수 있다”고 수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수면 관리 해법으로 ‘생활습관의학’과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결합이 제시됐다. 일상에서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스트레스 관리,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뇌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향기 치유를 병행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뇌의 감정 및 기억 담당 영역과 직접 연결되는 후각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3단계 아로마 블렌딩 기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라벤더와 페티그레인으로 활성화된 신경계를 진정시키고, 오렌지 스윗과 네롤리를 통해 정서적 완충 작용을 유도하며, 프랑킨센스와 샌달우드를 활용해 깊은 수면과 뇌 신경계의 안정을 돕는 체계적인 방식이다.
참석자들은 신체 에너지 상태를 측정한 후 심신 안정을 돕는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여 ‘Peaceful Moment’라는 나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협회 관계자는 “건강의 핵심은 이미 알고 있는 기본을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향기는 우리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뇌로 전달되는 가장 빠르고 직관적인 치유 도구인 만큼, 이번 특강이 시니어 금융인들의 평온한 일상과 통합적인 뇌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메디컬아로마테라피협회는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과학적인 아로마테라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아로마 닥터로 불리는 노영채 협회장은 차의과학대학교에서 통합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자격과정’ 책임강사로 활동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