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커피챗 통해 취업·진로 고민 해소 및 산업 인사이트 제공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본 행사는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한국청년물류포럼은 물류·유통·무역·통상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청년 연합단체로서, 현직자와 전공생이 함께 실무 지식을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포럼은 이번 전시에서 ‘청년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형 네트워크’를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물류업계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현직자가 직접 답변하는 ‘현직자 Q&A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관객들에게 실질적인 커리어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첫날인 3월 31일에는 국토교통부 심지영 첨단물류과장, CJ대한통운 김현아 상무, 파스토 홍종욱 대표이사, 윌로그 박정탁 인사팀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 커피챗 행사가 진행됐다. ‘AI 물류 톡톡: 청년이 묻고 현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정부와 기업, 청년 간의 다각도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같은 날 행사장 부스를 방문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청년들의 물류 산업 진로 및 현장 이슈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는 청년 물류 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청년물류포럼 회장 박원용 관세사는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청년들이 물류 산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현직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류·통상 전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산업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소연, 최수인 팀장(한국청년물류포럼 28기)은 “전시회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과 현직자들을 직접 만나며 물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