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변화 대응 위해 BX 본부 신설

더피알은 기존 포괄적 조직 체계에서 PR, IMC, BX(Brand Experience) 등 고객 니즈 중심의 ‘전문가 그룹’ 체계로 재편된다. 각 본부는 프로젝트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브랜드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전략부터 실행까지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신설되는 BX본부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 기획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거시와 뉴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기반으로 브랜드 전반의 경험을 확산시키는 콘텐츠 제작이 핵심 전략이다.
또한 더피알은 전사적 차원에서도 AI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각종 실무 업무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을 위한 소비자 인사이트 도출 과정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도 AI를 통해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콘텐츠·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통합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더피알 김진희 대표는 “더피알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브랜드 릴레이션십 에이전시’로서 시장 변화를 빠르게 파악해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통합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증진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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