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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홈케어 스파 브랜드 ‘디자이너스(DESIGNER'S)’ 단독 입점

김신 기자

입력 2026-04-07 08:05

이마트, 홈케어 스파 브랜드 ‘디자이너스(DESIGNER'S)’ 단독 입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홈케어 스파 브랜드 'DESIGNER'S(디자이너스)'가 유통 채널 이마트에 헤어케어 제품군을 단독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디자이너스랩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한 DESIGNER'S는 ‘전문가가 만든 기준, 일상이 된 스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뷰티 전문가 그룹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상품을 개발하는 라이프 스파 브랜드다.

제품 설계에는 헤어 디자이너의 실무 경험과 두피 전문가의 데이터 분석, 조향사의 감각이 통합되었으며, ParkJun Beauty Lab의 기술력인 Tech from ParkJun Beauty Lab이 품질을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살롱 전용 기술을 일반 소비자의 주거 공간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디자이너스 측은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사용자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전 제품의 가격을 5,000원대로 책정해 전문가용 제품의 가격 진입장벽을 낮췄다.

브랜드 출범과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라인인 'PROTEIN CLINIC(프로틴 클리닉)' 시리즈는 현장 디자이너들이 시술 시 사용하는 단백질 보충 레시피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제품군은 샴푸, 트리트먼트, 노워시 트리트먼트, 워터에센스, 헤어세럼 등 총 5종이며, 세정부터 영양 공급까지의 과정을 체계화했다.

특히 한국인 모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단백질 함량을 도출했으며, 사용 후 잔여감을 줄여 기존 저가 제품과 차별화했다. 해당 '디자이너스 프로틴 클리닉' 제품은 4월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디자이너스는 이번 헤어케어 출시를 시작으로 두피 및 바디 케어, 뷰티 디바이스 등 스파 전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카테고리별 전문가 협업 구조를 유지하며 향후 글로벌 스파 플랫폼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DESIGNER'S는 살롱 케어와 홈케어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써 이마트라는 최대 유통 채널을 통해 전문가의 손길이 전국 어디서나 일상의 루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며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전문가의 처방이 담긴 매일의 루틴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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