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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남성복 BON, ‘페이퍼 라인’ 컬렉션 출시

입력 2026-04-07 11:49

종이 섬유 니트 등 10종 공개… 차세대 소재로 제품 경쟁력 강화

형지I&C 본(BON) 26SS ‘페이퍼 라인’
형지I&C 본(BON) 26SS ‘페이퍼 라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I&C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저탄소 소재인 종이 섬유(Paper Fiber)를 적용한 ‘페이퍼 라인(Paper Lin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이퍼 라인 컬렉션은 소재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친환경 중심의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패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다양하게 내놓는 동시에, 소재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페이퍼 라인’ 컬렉션은 종이 섬유를 60% 이상 함유한 소재를 적용했다. 페이퍼 라인에 사용된 종이 섬유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반팔 라운드 니트와 카라 배색 니트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형지I&C 관계자는 “패션 산업의 미래가 소재의 지속가능성에 달려 있는 만큼,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소재 도입에 앞장서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패션 비즈니스 모델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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