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과수 폭포부터 우유니 사막까지...남미 대륙을 관통하는 핵심 기항지 총망라
- 프리미엄 크루즈 ‘프린세스 마제스틱’·‘셀러브리티 이쿼녹스’호 탑승

주요 일정 중 하나인 ‘우유니 사막 30일’ 여정은 안락한 선상 휴식과 현지 관광을 병행하는 구조다. 투입되는 선박은 프린세스 크루즈 선사의 14만 톤급 ‘마제스틱 프린세스(Majestic Princess)’호로, 내부에 수영장과 미슐랭 셰프 레스토랑 등 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항지 및 육로 관광 코스에는 이과수 폭포와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이 포함된다. 또한 안데스 산맥의 마추픽추 유적지와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 외에도 쿠스코와 라파즈의 ‘달의 계곡’ 등 남미 고유의 지형적·문화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거점들이 일정에 반영됐다.

이쿼녹스호 기반의 ‘남미 크루즈 26일’ 상품은 이과수, 마추픽추 탐방 외에 대륙 최남단의 마젤란 해협을 관통하는 항로를 취한다. 또한 우루과이의 해양 거점인 푼타 델 에스테를 방문지에 추가하여 기항지 구성을 차별화했다.
신지연 한진트래블 크루즈그룹 매니저는 “남미 지역은 이동 동선이 길어 여행자의 체력 관리가 중요한 곳”이라며, “대형 크루즈의 제반 시설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완화하고 대륙 내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