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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 일본 증시 5.5% 급등...원-달러 환율, 28원가까이 급락하며 1470원대 초반까지 떨어져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4-08 15:24

외인 기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서 2조2천억원 넘게 폭풍 순매수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코스피지수가 미-이란간 2주 휴전과 호르무츠해협 개방 소식에 7% 가까이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코스피지수가 8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7% 가까이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8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7% 가까이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도 27원 넘게 하락하며 1470원대 초반까지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오후 3시 15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7% 급등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5.5%, 대만증시도 4.6% 급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2000억원 넘게, 기관은 3조원 넘게 대량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가 7% 넘게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 급증 기대감에 13% 넘게 급등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조2000억원 넘게 폭풍 매수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28원 가까이 급락하며 147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자료=NAVER,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28원 가까이 급락하며 147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자료=NAVER,하나은행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 시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9원 내린 1473원까지 급락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불과 1시간 30분 앞두고 전격 유예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8일 오전 9시(한국시간) 공격을 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협상 시한을 2주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도 이날 성명에서 2주 휴전에 동의했고,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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