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는 크리스 벅(Chris Buck)의 커스텀 기타를 기반으로 제작한 ‘RS02CB’를 4월 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티스트의 실제 연주 스타일과 사운드 특성을 반영해 설계된 모델로, 야마하의 제작 기술과 크리스 벅의 음악적 요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타 사운드의 핵심 요소인 픽업을 크리스 벅의 요청에 맞춰 새롭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연주자의 터치와 뉘앙스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블루스 록 특유의 표현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적 설계에서도 차별화 요소가 적용됐다. 바디 내부를 일부 비워 무게를 줄이는 챔버드(Chambered) 공법을 적용해 장시간 연주 시 부담을 낮추면서도 공명과 울림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브릿지에는 크리스 벅 커스텀 기타에 사용된 랩어라운드 방식이 적용돼, 줄의 진동 전달 효율을 높이고 서스테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허니 골드 색상과 장식 요소를 통해 프리미엄 악기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타 후면에는 크리스 벅의 사인을 적용해 시그니처 모델의 상징성을 더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크리스 벅의 연주 스타일과 감성을 반영한 모델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 가능한 사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S02CB는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