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샤’와 MFA 체결… 2033년까지 대만 내 550개 매장 확장 로드맵 수립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컴포즈커피 김홍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졸리비 그룹 토니 탄 칵티옹(Tony Tan Caktiong) 회장, 밀크샤 피터 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식 오픈은 프리오픈 운영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추진됐으며, 프리오픈 기간 동안 주문 처리 성능과 제품 수요를 면밀히 점검하여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대만 진출 과정에서 단순한 매장 출점을 넘어, 국내에서 축적해온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데 주력했다.
대만 시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밀크샤(Milksha)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A) 계약도 체결했다. 컴포즈커피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 및 운영 시스템에 밀크샤의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도를 결합해 대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
컴포즈커피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한다. 2033년까지 대만 전역에 총 550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프리오픈 기간 동안 수집한 현지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며 “밀크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컴포즈커피가 한국에서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와 프랜차이즈 시스템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대만 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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