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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캐나다 별장”... 팀홀튼, 서울 삼성역 매장 오픈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16 09:4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삼성역 매장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빈티지 캐나다 1.5’ 콘셉트 매장이다.

/팀홀튼
/팀홀튼
‘빈티지 캐나다’는 캐나다 현지 가정집과 오두막의 아늑함을 도심 속에 재현한 디자인이다. 벽돌, 원목, 체크 패턴의 패브릭 소재를 활용해 시각적·촉각적 따뜻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의 밀도 높은 휴식에 집중한 공간 설계다. 칸막이를 세운 독립형 부스 좌석과 1인 좌석을 배치했다. 시선이 차단되는 공간 구성으로 개인 업무에 집중하거나, 긴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건물 외관은 붉은 벽돌을 활용했다. 실내는 따뜻한 원목과 레드 타탄 체크 패브릭의 조화를 이뤄 아늑함을 극대화했다. 하키스틱을 활용한 도어 핸들과 벽면 장식 등을 통해 팀홀튼의 60년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팀홀튼은 압구정로데오역점에 이어 삼성역점을 개점하며 강남권 주요 거점을 잇는 브랜드 라인을 확보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매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강남 어디서든 팀홀튼만의 휴식 공간 더 가까이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삼성역점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캐나다 별장의 아늑함을 전하는 도심 속 안식처”라며 “독립된 좌석 배치로 개인의 시간을 존중하고, 매장에서 갓 구운 신선한 메뉴를 더해 온전한 휴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이 어디서든 팀홀튼 만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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