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열린 행사는 크리에이터 간의 교류에 초점을 맞춘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쟁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참가자들은 숏폼 제작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하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3기 크리에이터들은 새롭게 도입된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를 통해 발탁됐다. 단순한 인지도가 아닌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AI 콘텐츠 등 요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터들을 선별했다.
선발된 참가자들의 동기를 높이기 위해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도 전면 도입했다. 실시간 콘텐츠 현황판을 통해 조회수와 댓글 참여율 등 객관적인 지표를 투명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자들에게는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와 별개로 미션별 리워드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 네트워킹 이벤트를 비롯해 1·2기 수료생들과 3기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루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콘텐츠 파급력을 넓힐 예정이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최근 주류 시장의 트렌드는 기업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시대다”며 “선발된 3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감각으로 위스키 문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