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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6750선 돌파…나흘 연속 최고치 경신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30 09:28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750선을 돌파하며 나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1포인트(0.29%) 상승한 6710.4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에 개장 후 장중 6750.27까지 올랐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99억원, 40억원 어치를 팔아 치우고 있다. 외국인은 나홀로 4083억원 매수 우위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88%, 1.47% 올라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23만원(1.77%)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보다 7.5원 오른 1486.5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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