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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가정의 달 맞아 외식비 부담 낮춘다

황상욱 기자

입력 2026-04-30 14:45

'고유가 피해지원금' 연계한 할인 행사 진행

원할머니 보쌈족발, 가정의 달 맞아 외식비 부담 낮춘다
[비욘드포스트 황상욱 기자] 외식기업 원앤원(주)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고유가 피해지원금(민생지원금 3차) 지급 시기에 맞춰 가정의 달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할인 쿠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원할머니 보쌈족발'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즉시 제공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인기 메뉴인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소/중/대)'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포장과 배달 주문 시 모두 적용 가능하며 배달의 경우 전화 주문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은 청량한 매운맛의 실비김치와 아삭하고 달큰한 원할머니 시그니처 보쌈김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서로 다른 입맛을 가진 고객들도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비용 부담을 더욱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 사용 시 포장 주문이나 배달 직접 결제(만나서 결제) 방식을 선택하면 카카오톡 할인 쿠폰 혜택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고객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가족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문을 부착할 방침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동시에 가족점의 원활한 운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해 늘 변함없는 맛과 정성을 선사하는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먹끼전후'를 5월 2일부터 선보인다. 식사 전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산 매실 100%로 만든 국내산 매실즙과 수확 후 24시간 이내 착즙한 레몬만을 사용해 완성한 유기농 레몬즙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탄산수, 다양한 음료에 섞어 간편하게 마시면 입맛을 돋우거나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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