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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박스, 신입 변호사 전원에 법률 AI 솔루션 최대 7개월 지원

김신 기자

입력 2026-04-30 20:25

사진제공=엘박스
사진제공=엘박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법률 AI 기업 엘박스(대표 이진)는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14명을 대상으로 월 69,900원 상당의 유료 플랜을 최대 7개월간 무료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책은 합격자들의 실무수습 기간과 정식 변호사 등록 시기를 고려해 기획됐다. 신입 변호사가 경력 초기 단계에서 AI 기반 법률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목적이다.

대상자는 홈페이지 전용 페이지에서 수험번호를 입력해 등록을 마쳐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등록 완료 시 2026년 11월 23일까지 엘박스의 모든 기능을 무상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진 대표는 "변호사 자격 취득 직후는 AI 활용 패턴이 결정되는 출발선"이라며 "신입 변호사들이 비용 제약 없이 AI 리서치 및 서면 작성 기능을 경험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엘박스는 하반기 중 '엘박스 3.0'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단순 검색 기능을 넘어선 'AI 법률 업무 운영체제(OS)'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번 프로모션 대상자는 출시 후 최신 기능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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