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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창립 36주년 맞아 자율준수 행사 개최

입력 2026-05-18 09:49

콜마홀딩스∙한국콜마, 준법경영 의지 강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우보천리룸에서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우보천리룸에서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세종시 전의면 한국콜마 세종공장에서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인 5월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2023년부터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콜마그룹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문화 정착과 임직원 준법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양사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진행했다.

올해는 임직원 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콜마홀딩스는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한 ‘CP 공모전’을 처음 개최했다. 슬로건 제작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를 ‘컴플라이언스 위크’로 지정하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준법 성향을 확인하는 ‘준법 MBTI’와 ‘자율준수 사례판단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임직원 관심을 높였다.

콜마그룹은 최근 대기업집단 지정 이후 내부 통제와 윤리경영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 가치와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강화된 사회적 책임에 맞춰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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