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지난 17일 안성 스타필드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 경기광역본부와 경기남부지사, 스타필드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나들이객들을 겨냥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쇼핑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안전 체험과 퍼즐 게임에 참여하고, 심폐소생술(CPR) 교육 공간에서 응급상황 대처법을 실습하는 등 몸으로 느끼는 안전 교육을 경험했다.
아울러 공단 측은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시민들에게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안전 수칙 준수가 직장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가정에서도 최우선으로 여겨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안전보건공단 김규완 경기남부지사장은 “안전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모든 세대가 안전의 소중함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