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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장 촘촘한 안전망 구축”…한보총, 전국 공동안전관리자 파트장 위촉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18 23:01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소규모 사업장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적인 공동안전관리자 현장 실행 체계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

한보총은 지난 14일 ‘2026 공동안전관리자 전국 파트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보총이 지난 2024년부터 전개해 온 ‘공동안전관리자 사업’은 소규모 산업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파트장을 공식 임명함으로써 해당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전국 권역별 파트장들은 앞으로 각 지역의 공동안전관리자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별 산업적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며 현장과 정책을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파트장들은 향후 운영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감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보총 관계자는 “이번 파트장 임명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상생형 안전관리 모델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산재 감소 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동안전관리자 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질적 고도화를 추진해 전국 어디서나 촘촘한 안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전 생태계를 만드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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