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라이브 황제’ 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THE VOICE’ 개최…40년 음악 여정 집대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907424600282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측은 19일 “이승철이 오는 7월 청주를 시작으로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과 호흡할 전망이다. 이어 올 연말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 더욱 풍성해진 레퍼토리를 앞세워 투어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1985년 데뷔한 이승철은 지난 40여 년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대중음악사의 주요 흐름을 함께해온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다. 이승철은 20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역량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왔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연 시장에서 '라이브의 황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공연에서 이승철은 '희야',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 등 대중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메가 히트곡들을 대거 가창한다. 또 그간 쌓아온 독보적인 무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의 40년 음악 여정을 한 편의 서사처럼 집약한 최상의 무대를 선물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더불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최정상급 세션 황제밴드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공연장 전체를 입체적으로 감싸는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Flying Sound System)'을 전면 도입해 오직 자신의 콘서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사운드와 압도적인 현장감을 완벽하게 구현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승철은 투어를 앞두고 "40년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늘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이다"며 "이번 투어는 그간 저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분들과 음악으로 깊이 교감하고 다시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이승철은 ENA ‘더 스카웃: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 가수 김재중, 레드벨벳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방송인 추성훈과 함께 마스터 군단으로 출연하고 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2년간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뮤즈가 마스터 군단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사진 제공 = (주)타입커뮤니케이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