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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드 스타일, 요실금 전용 패드 샘플링 캠페인 진행

입력 2026-05-26 09:38

100인 대상 샘플링 캠페인 진행

디펜드 스타일, 요실금 전용 패드 샘플링 캠페인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 스타일이 가벼운 요실금 전용 제품 체험 확대를 위한 디지털 샘플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한킴벌리는 디펜드 스타일이 ‘나를 나답게 만드는 선택’을 주제로 샘플링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벼운 요실금 증상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전용 제품 사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요실금 전용 제품이 수분 흡수와 냄새 관리 기능에 맞춰 설계된 만큼 일반 생리대보다 보다 쾌적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생리대나 속옷 교체 등 임시적인 방식으로 대응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디펜드 스타일이 2025년 요실금 경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교 착용 조사에서는 자사 생리대 제품과 ‘디펜드 스타일 데일리 패드’를 비교한 결과 약 80%가 데일리 패드 제품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샘플링은 오는 6월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디펜드 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카카오 등 디지털 플랫폼 광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회사는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디펜드 스타일 라이너와 패드 본품이 포함된 체험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샘플링 키트에는 다용도 가방과 미니 파우치, 제품 설명서 등도 함께 담긴다.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흡수력과 소취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디펜드 스타일은 사용 후 만족도 조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고 제품 개선과 고객 소통 강화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브랜드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 케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전용 제품 사용 경험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않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전용 제품의 차별화된 경험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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