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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출시

입력 2026-05-26 09:57

우지유탕 기술 바탕으로 파개장 스타일 구현

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연출 이미지 /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연출 이미지 / 사진=삼양식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양식품이 우지 풍미를 강조한 국물형 컵라면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물 라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자사의 우지유탕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깊은 육향과 한국식 파개장 스타일의 칼칼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최근 진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형 국물 라면 선호가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소고기 육수를 기반으로 대파와 후추 향을 더해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맛에 집중했다.

제품에는 큼직한 대파 후레이크와 비프맛 후레이크를 넣어 풍미와 식감을 함께 살렸다. 면발은 컵라면 전용 배합의 골든블렌드오일로 튀겨 고소한 풍미와 탄력 있는 식감을 강화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일반 조리뿐 아니라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도록 용기 재질과 면 배합을 최적화했다.

삼양식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은 자사 우지유탕 기술과 한국식 파개장 스타일을 접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국물 라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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