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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도시관리공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비 임직원 긴급 회의…선거 중립 특별교육 진행

김신 기자

입력 2026-05-27 10:34

센터장 이상 간부 대상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소통
선거사무 지원 인력 47명 투입 대비 관리 철저

[사진 :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제공]
[사진 :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5월 21일 서울 성북구 공단 본부 경영전략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에 맞춰 센터장 이상 간부급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회의 및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기업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 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근종 이사장의 주재하에 진행된 교육에서는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인터넷 및 SNS 이용 시 유의사항 ▲집회·행사 개최 제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제한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내용이 전달됐다.
[사진 :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제공]
[사진 :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제공]
공단은 이번 지방선거 기간 중 총 47명의 임직원이 선거사무 지원인력으로 투입됨에 따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법적·행정적 책임에 대비해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사무 지원 여부와 무관하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공지하고, 기관 공식 SNS 및 단체 메신저 이용 시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이나 게시물 공유를 자제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선거사무 지원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물론 모든 임직원이 더욱 높은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문화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선거 관련 업무는 작은 실수도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임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고객께 신뢰받는 기관 운영에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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