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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클럽’ 진입…삼전 이어 국내 두 번째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27 10:41

/연합뉴스
/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에선 대만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 번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38% 오른 22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1585조50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원 환율(달러당 1504.30원)을 적용할 경우 1조538억 달러를 넘어선 금액이다.

이로써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속한 국내 상장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개 종목으로 증가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선을 넘어선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는 12위로 전날보다 한 단계 올랐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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