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집 승인 이의신청 검토 후 기존 승인 유지 취지 공문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43개 동, 총 4885가구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26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소집 승인에 대한 이의신청과 취소 요청을 검토한 뒤 기존 승인 사항이 적법하게 처리됐다는 취지의 공문을 조합에 보냈다. 조합은 이번 임시총회가 관할 지자체의 소집 승인 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시총회 조합원 발의에는 3일 만에 802명이 참여했다. 조합 측은 사업 지연 우려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쟁점 사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제 남은 것은 오는 30일 조합원들의 최종 판단"이라며 "이번 총회는 상대원2구역 조합원 전체의 재산권과 사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