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총회에서 서 회장은 "현 3650지구 서울로타리클럽의 전신이자 한국로타리의 시초인 경성로타리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의장을 맡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면서 "한국로타리의 가치와 나눔 정신이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 회장은 "한국로타리의 시초인 경성로타리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한국로타리의 시작인 3650지구에서 의장을 맡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한국로타리의 가치와 나눔 정신이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회장은 1992년 서울 교동로타리클럽 창립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30여년간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2021~2022년도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역임 당시에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로타리하우스'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힘썼다.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총 102채를 완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비영리재단인 히딩크재단 이사로도 활동한 서 회장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시각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풋살 경기장 조성 사업인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도 지원했다. 매년 2억원가량을 꾸준히 기부하며 1호 구장인 '충주 성심 맹아원 드림필드'를 시작으로 국내 총 13개의 드림필드를 건립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