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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셀, 두피 자극 완화한 ‘비건 염모제’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5-27 17:35

무알카리·무암모니아 처방으로 냄새 저감

사진제공=메르셀
사진제공=메르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뷰티 브랜드 메르셀(MERCELL)이 ‘메르셀 비건 염모제(MERCELL Vegan Hair Color)’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극적인 냄새와 두피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비건 인증 원료를 채택해 두피 자극 가능성을 낮췄으며, 무알카리 및 무암모니아 처방을 적용해 염색 시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완화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갈색조의 컬러를 구현함과 동시에 염색 후 모발의 윤기와 수분 유지를 돕도록 설계됐다.

메르셀은 이번 비건 염모제 제품을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 이후 온라인 공식몰과 오프라인 유통 매장으로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르셀 관계자는 “염색할 때마다 두피 자극을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이제는 자극보다 편안함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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