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창업 BuS 스테이지 5월 IR 피칭’ 성료

김신 기자

입력 2026-05-27 18:00

2026년 창업 BuS 5월 IR 피칭 포스터 사진=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26년 창업 BuS 5월 IR 피칭 포스터 사진=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지난 27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의 5월 IR 피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시화된 창업 활성화 흐름 속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결합되어 창업 B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창업 BuS IR은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긱스로프트 ▲도그우드AI ▲딜라이트푸드 ▲바이놀로지 ▲천년식향 등 총 5개 기업이 발표에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였다.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에 참여한 기업들은 창업 7년 이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IR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로, 지역·분야 제한 없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곳들이다. 특히, 서울창경의 중점 분야인 D.N.A(Data, Network, AI)와 농식품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풍부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월 정례적인 창업 BuS 운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딥테크 밸류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TIPS 및 S.Lounge 등 투자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창업 BuS’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1,089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 중 123개사가 약 565억 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는 “이번 5월 창업 BuS IR은 4월부터 이어진 서울창경 창업 BuS의 연장선으로,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실제로 만나는 중요한 접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금의 투자 열기에 걸맞는 정례적인 IR과 후속 연계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 기회를 확보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