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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연속 수상

김신 기자

입력 2026-05-27 18:30

레드닷·GOOD DESIGN 등서 상품성 입증

사진 제공=주식회사 아른
사진 제공=주식회사 아른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주식회사 아른은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스위스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의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외형적인 심미성 외에도 제품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완성도, 내구성, 지속 가능성 등을 거쳐 심사가 이루어지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를 통해 매년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수상 모델인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영유아 및 아동의 외출 환경에 맞춘 기능적 구조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연령대별 신체 성장에 맞춰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브랜드 고유의 주행감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해당 제품은 레드닷 외에도 ▲GOOD DESIGN ▲TOP 10 SPIELZEUG 2025 ▲TOTY FINALIST ▲FOCUS OPEN 2025 Special Mention ▲Australian Toy Association 2026 등 유럽 및 오세아니아 지역의 주요 아동용품 및 디자인 어워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맘카페 등 육아 관련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디자인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확산된 바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 한국 총판은 대기 수요를 고려해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아른의 마이크로 킥보드 담당자는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단숨에 마이크로 킥보드의 인기 상품이자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라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한 글로벌 수상은 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사용성과 제품 완성도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이크로는 아이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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