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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 바이 금강안경,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규 스토어 오픈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5-28 09:54

사진=린드버그 제공
사진=린드버그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린드버그(LIINDBERG)가 국내 대표 안경 전문 기업 금강안경(Kumkang Optical)과 협업을 통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세 번째 단독 스토어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이번 스토어는 서울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중심지인 잠실에서 린드버그 특유의 미니멀한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태어났다.

1986년 설립 이후 린드버그는 나사 없는 초경량 프레임과 건축적인 디자인, 절제된 우아함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14개 이상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스토어 오픈은 린드버그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확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금강안경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린드버그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자체 설계된 이번 스토어는 내추럴 오크 소재와 부드러운 콘크리트와 텍스처, 개방감 있는 레이아웃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고 몰입감 있는 쇼핑 환경을 완성한다. 매장에서는 성인 및 키즈 컬렉션을 포함한 린드버그의 대표 티타늄 및 프레셔스 메탈 컬렉션은 물론, 안경과 선글라스 전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제품은 40년에 걸친 소재 혁신과 장인정신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랜드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블록 티타늄(blok titanium)’ 컬렉션이 매장의 중심을 장식한다. 린드버그의 구조적 미니멀리즘을 한층 진화시킨 이번 컬렉션은 정교하게 커팅된 큐브 힌지와 일체형 티타늄 구조를 적용해 조형적인 존재감과 린드버그 특유의 초경량 착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사진=린드버그 제공
사진=린드버그 제공
프레셔스(Precious)와 버팔로 혼 컬렉션이 전시된 공간은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준다. 반투명한 곡선 형태의 슬레이트 벽은 큰 장벽 없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구분해 개방적이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프리미엄 컬렉션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며, 해당 공간은 린드버그의 최고급 제품에 담긴 장인정신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고요한 휴식처 역할을 한다.

매장에는 전문가들이 상주하여 고객 개인의 취향과 니즈에 맞춘 린드버그만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린드버그의 40년 덴마크 미니멀리즘 철학과 금강안경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간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디자인과 장인정신 그리고 절제된 럭셔리를 추구하는 현대 서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됐다.

아울러 린드버그 바이 금강안경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규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26일 진행된 이벤트에는 배우 정해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해인은 린드버그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블록 티타늄(blok titanium)라인의 블록 4256 (blok titanium 4256) 제품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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