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안양여자중·고등학교 관계자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학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설립 취지에 따라 장학사업과 교육·연구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도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정 지역이나 계열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학문 분야 학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공익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을 넘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과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공익재단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