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고용노동청·한국교통안전공단·근로복지공단·퀵서비스협회와 맞손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기간(6월 12일~7월 20일) 동안 서울 지역의 배달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마련했다.
이날 공단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륜차 안전보건교육 홍보와 안전 가이드 자료를 배포했다. 특히 배달업 신규종사자 양성교육(교육 의무화 관련)을 안내하고, 안전 퀴즈를 맞힌 라이더에게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준수해 줄 것도 당부했다.
원방희 본부장은 “야외에서 일하는 라이더는 폭염에 직접 노출돼 온열질환 위험이 높다”며 “북중미 월드컵 시작으로 예상되는 배달량 증가에 대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로 건강과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