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이준영, 내달 21일 입대…“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다” 손편지로 직접 전한 입대 소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508083609585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이준영은 지난 14일 개인 SNS를 통해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오는 7월 21일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준영은 먼저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몇 달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됐다”며 “벌써 10번째 고쳐 쓰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준영은 이어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 제 입으로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오는 7월 21일에 입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준영은 또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며 “선생님들께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지에 대해서도 참 많이 고민했다.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마지막으로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준영은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은 이준영은 영혼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을 자신만의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끄는 중심 인물로 활약해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6회 방송 유료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10.7%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2.7%, 전국 2.9%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이준영은 오는 8월 차기작 '포핸즈' 공개를 앞두고 있어 군백기에도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까지 굵직한 차기작들을 연이어 확정 짓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이준영은 오는 7월 21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준영이 활약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