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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김신 기자

입력 2026-06-15 17:38

2026년 2분기 금천구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천구협의회(협의회장 윤정섭, 이하 ‘금천구협의회’)는 6월 9일 금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2기 자문위원, 금천구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보궐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상반기 협의회 주요 활동 보고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결과 공유 △2분기 통일의견 주제 설명 △참석자 자유토론 △협의회 주요 사업 및 공지사항 안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이날 보궐위촉 자문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윤정섭 협의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을 대신하여 위촉장을 전수하고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하며 신규 자문위원들의 금천구협의회 활동을 환영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상반기 협의회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2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층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영등포구협의회 이원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원 위원은 “누구를 인터뷰할 것인가를 고민하기에 앞서 먼저 스스로 인터뷰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사진=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윤정섭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수렴된 자문위원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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