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한국장학재단, 3위 부산대학교병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이 2026년 6월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다.
이번 분석에는 교육부 공공기관 관련 빅데이터 7226만 1678개가 활용됐다. 이는 전월 7708만 5830개와 비교해 6.26% 감소한 수치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참여지수 412만6925점, 미디어지수 333만230점, 소통지수 501만1810점, 커뮤니티지수 128만128점, 사회공헌지수 21만4278점을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1396만3371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5.95% 상승한 수치다.
2위는 한국장학재단이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057만3589점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24.04% 감소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555만974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경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에서는 대학병원 브랜드가 상위권을 다수 차지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가 전월 대비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통이 증가한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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