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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캐나다 최대은행 투자사인 RBC 캐피털 등 잇따른 목표가 상향 조정...8.7% 급등하며 시총 1조2800억달러에 달해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6-19 14:08

RBC 캐피털, 볼프 리서치 등, 목표가 1200달러, 1250달러로 잇따라 올려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캐나다 최대은행인 RBC의 투자캐피털이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525달러에서 1200달러로 두 배이상 상향 조정했다.
 마이크론 주가가 캐나다 최대은행인 RBC은행의 투자은행과 볼프리서치의 잇따른 목표가 상향 조정에 18일(현지시간) 8.7% 급등하며 시총 1조2800억달러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마이크론 주가가 캐나다 최대은행인 RBC은행의 투자은행과 볼프리서치의 잇따른 목표가 상향 조정에 18일(현지시간) 8.7% 급등하며 시총 1조2800억달러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마이크론 주가는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8.7% 급등한 1134달러에 마감했다.

마이크론 시총은 이같은 상승에 힘입어 1조2800억달러를 기록했다.

RBC 캐피탈은 마이크론의 D램 업 사이클이 12분기 연속 오르고 있지만 앞으로도 5~6분기 정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1일 볼프 리서치도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550달러에서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 리서치사는 마이크론에 대해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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