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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제주삼화점 신규 출점...신도시 상권 중심 게임 환경 구축

김신 기자

입력 2026-06-19 15:04

배후 수요 9,000세대 삼화지구 입점...최신 하드웨어 및 다양한 전용 좌석 배치

[사진 제공 = 비엔엠컴퍼니]
[사진 제공 = 비엔엠컴퍼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전개하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제주시 삼화지구 일대에 ‘레드포스 PC방 제주삼화점’을 신규 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장이 들어선 삼화지구는 제주시 동부 권역에 조성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대단지 아파트를 기반으로 약 9,000세대의 주거 배후 수요를 확보한 신도시 상권이다. 인근에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2개교가 위치해 가족 단위 세대와 젊은 연령층의 인구 비중이 높으며, 제주동부공원 및 화북 공공주택지구 등 추가적인 택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상권의 외연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이다. 이처럼 고정 소비층이 풍부한 신도시 입지는 최근 PC방 창업 시장에서 안정적인 출점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139석 규모로 조성된 레드포스 PC방 제주삼화점은 전 좌석에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는 32GB로 일괄 적용해 전 좌석에서 최신 고사양 게임을 원활히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사진 제공 = 비엔엠컴퍼니]
[사진 제공 = 비엔엠컴퍼니]

디스플레이의 경우 고주사율 모니터 라인업을 구비했다. 27인치 크기에 3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큐닉스 ‘QX27B’를 비롯해, 32인치 240Hz 주사율의 큐닉스 ‘QX324GW’, 27인치 240Hz 규격의 벤큐 ‘조위 XL2746K’, 27인치 180Hz 성능을 갖춘 벤큐 ‘모비우스 EX271’ 등을 복합 배치해 FPS, 액션, MMORPG 등 장르별 게임 특성에 최적화했다. 브랜드 측은 비엔엠컴퍼니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출시된 비엔엠큐닉스의 자체 제품군을 활용함으로써 고사양 디스플레이 구축과 부품 수급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전했다.


게이밍 기어는 로지텍 G102 마우스를 기본 배치하고, 앱코 ‘K669’ 키보드와 앱코 ‘N980’ 헤드셋을 화이트 및 핑크 컬러 조합으로 매칭해 차별화된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좌석 공간은 일반 1인석부터 2인용 커플룸 및 커플석, 3~4인 규모의 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팀룸까지 세분화하여 다양한 방문객 구성에 대응하도록 했으며, 코어 게이머를 위한 듀얼 모니터 좌석도 별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매장 내부에 전용 굿즈샵과 분리형 흡연실을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보완했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삼화지구는 배후세대가 탄탄하고 젊은 인구가 밀집한 제주 동부권의 핵심 신도시 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고품질 게임 환경을 구축하기 좋은 입지”라며 “레드포스 PC방 제주삼화점에서 한 단계 높은 게임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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