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앤락은 '순시미' 브랜드 명칭과 독자 로고(BI)의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소프트웨어(제9류)·교육 및 프랜차이즈(제41류)·요양 및 재가복지(제44류) 등 핵심 사업 영역 전반에 걸쳐 상표권을 확보했다.
특허 측면에서는 10년 업력을 바탕으로 한 복지용구 제조 관련 하드웨어 특허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매칭 관리 시스템'과 'AI 기반 요양보호 그룹화 방법' 등 소프트웨어 특허를 다수 등록했다. 치매 등 어르신의 상태 및 성향 데이터를 토대로 정밀 매칭을 수행하는 독자적인 알고리즘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단순 인력 중개 앱과의 차별성을 명확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고도화된 '순시미 파트너스 웹'은 이러한 기술력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결과물이다. 전국 오프라인 거점(햄릿)과 케어매니저, 보호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며 수작업 중심의 요양 행정 프로세스를 전산화·자동화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역할 기반 권한 제어(RBAC) 모델과 감사 로그(Audit Log) 시스템을 구축해 민감한 돌봄·의료 데이터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오세용 대표이사는 "이번 지식재산권 확보와 파트너스 웹 고도화는 순시미가 단순 서비스 중개 플랫폼을 넘어 기술과 제도를 혁신하는 이노비즈 인증 기업임을 증명하는 이정표"라며 "보호자와 수급자, 요양보호사가 단일 모바일 생태계 안에서 안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시니어 헬스케어 인프라를 전국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