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사회

크몽, 기업 AI 전환 전담 'AX팀' 신설…서장원 대표 영입

입력 2026-07-06 08:39

컨설팅부터 실행까지…기업 AI 전환 전 과정 원스톱 지원

크몽, 기업 AI 전환 전담 'AX팀' 신설…서장원 대표 영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크몽은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AX팀'을 신설하고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AX팀은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업무 프로세스 진단, 솔루션 도입, 실행 지원까지 AI 전환 전 과정을 담당한다. 기업별 업무 환경과 조직 특성에 맞춘 AI 활용 체계를 구축해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팀을 이끄는 서장원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창업해 운영해온 AI·소프트웨어 전문가다.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I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 활동도 이어왔다. 서 대표는 똑똑한개발자 대표직과 크몽 AX팀 리더를 겸직한다.

크몽은 이번 조직 신설이 기업 AI 전환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크몽 엔터프라이즈'와 '크몽 비즈'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컨설팅과 구축 경험을 축적해왔다.

대표 사례로는 배달 자동화 운영 시스템과 재무관리 AI 플랫폼, AI 튜터 챗봇,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크몽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 AX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165% 증가했고 거래 건수도 4배 이상 늘었다.

서장원 AX팀 리더는 "기업 AI 전환은 새로운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기업 고객의 AI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헌 크몽 대표는 "기업의 AI 전환은 기술보다 실행 역량이 중요하다"며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기업 고객의 AI 전환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