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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클럽, 서울·부산 지역 호텔 리포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7-06 10:55

사진=투어클럽 제공
사진=투어클럽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여행 플랫폼 '투어클럽'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부산 지역 프리미엄 숙소를 연계한 '호텔 리포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투어클럽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실제 이용객이 직접 체험한 콘텐츠를 통해 호텔 및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 및 숙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직접 이용한 뒤 숙박 경험 및 여행 후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실제 여행객 시선에서 숙소 장점 및 여름 여행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소개될 예정이다.

투어클럽은 숙소 선정 과정에서 오션뷰와 도심 전망 등 차별화된 입지 조건을 우선 고려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영장, 스파, 웰니스 시설 등 여름철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뛰어난 숙소를 선별해 호텔에서의 휴식 및 서울 및 부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일부 숙소에서는 객실 업그레이드와 조식 포함 패키지,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투어클럽은 숙소별 특성에 맞춘 여름 시즌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투어클럽 관계자는 "여름은 여행 수요가 가장 높은 시즌인 만큼 프리미엄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과 부산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어클럽은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계절별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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