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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슈어 루트로닉, 태국 방콕 'IMCAS Asia 2026' 참가

입력 2026-07-06 09:29

아태 의료진 학술 교류 확대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디너 심포지엄에서 하우케 함스 유럽법인 총괄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출처=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디너 심포지엄에서 하우케 함스 유럽법인 총괄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출처=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CAS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IMCAS 아시아는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이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롱펄스 레이저 '더마브이(DermaV)'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세르프와 피코슈어 프로를 주제로 한 인더스트리 세션도 마련했다. 회사는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별 기술 특성과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디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120여 명과 업계 관계자 30여 명 등 총 174명이 참석해 세르프와 피코슈어 프로의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세르프 엑스퍼트(XERF Expert)'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과 함께 세르프의 임상 활용 전략과 기술적 특성, 적용 가능성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미국레이저의학회(ASLMS)에서 세르프 관련 임상 연구를 발표한 홍콩 헨리 찬(Henry Chan) 교수와 태국 워라펑(Woraphong) 교수, 한국 힐하우스피부과 건대점 이도영 원장을 비롯해 대만·일본·싱가포르·이스라엘 의료진이 참석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학술행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임상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IMCAS 아시아를 통해 핵심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해외 의료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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