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1일 롯데홈쇼핑 통해 '튜닝엑스' 10회차 방송 진행 예정

세르본은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몰과 면세점 온라인몰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홈쇼핑까지 유통망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있다. 앞서 진행한 홈쇼핑 첫 방송에서는 목표 매출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채널 다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화장품 시장의 경쟁력이 기능성 성분 자체보다 피부 전달 기술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소비자들이 성분 구성뿐 아니라 피부 흡수 효율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연구개발 역량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튜닝엑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개발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제품에는 PDRN과 보툴리눔 유래 펩타이드, 성장인자(EGF·FGF) 등 바이오 기반 성분을 적용했다. 여기에 서울대 연구진 출신 바이오기업 네오리젠이 개발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 기반 전달 기술(NICT)을 접목해 고분자 기능성 성분의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피부 침투 기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달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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