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르세라핌, 2026년 하반기 글로벌 행보 본격화…월드투어 일본 찍고 미국·유럽까지 접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716040709159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지난 5월 발매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타이틀곡 ’BOOMPALA'로 성공적인 컴백을 마친 르세라핌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서는 것.
르세라핌은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하고, 한국, 일본, 북미,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대형 행사에도 연이어 출연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두 번째 월드투어는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이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7월 25~2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7월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월 8~9일 시즈오카, 8월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그 사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8월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여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9월에는 미국에서 굵직한 일정을 소화한다.
9월 12~13일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이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다. 르세라핌은 13일 메인 무대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3년 처음 초청받아 공연을 진행한 뒤 3년 만의 귀환이다. 지금까지 ‘블리즈컨’ 무대에 오른 K-팝 아티스트는 이들이 유일하다.
르세라핌은 기세를 몰아 9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그 사이 9월 18일에는 현지 대표 음악 축제인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나간다. 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해당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11월부터는 유럽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찾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한 르세라핌은 일본, 북미, 유럽을 잇는 글로벌 행보로 탄탄한 상승세를 자랑한다.
[사진 제공 = 쏘스뮤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