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손해보험, 3위 DB손해보험 순

이번 조사는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수집한 손해보험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510만4687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달 분석에 활용한 1478만8472건보다 2.14%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농협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등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현대해상이 294만9056점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KB손해보험은 265만5958점으로 전달보다 4.40% 하락했고, DB손해보험은 230만635점으로 전달 대비 15.74% 상승했다. 삼성화재는 197만1048점, 메리츠화재는 171만8541점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번 분석에서는 손해보험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가 전달보다 2.14%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소통, 확산은 증가한 반면 브랜드 이슈와 사회공헌 관련 지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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